삼성역 회식장소. 평소에 먹어볼 수 없었던 독특한 스타일의 돼지갈비

안녕하세요~ 영광 아저씨입니다! 저는20대초담양에있는제11공정특전여단에서군대생활을했습니다. 가끔 나들이를 가거나 휴가를 내고 복귀할 때 담양터미널 근처에 있는 고깃집에서 담양 스타일의 돼지갈비를 먹기도 했습니다. 제대한지 10년이 넘었는데 군대생활때 가끔 먹었던 그 돼지갈비가 생각나는데 이번에 방문한 곳은 그 담양스타일의 돼지갈비가 생각나는 곳이었습니다.

>

>

담양 스타일의 돼지갈비가 생각나는 곳은 이름에도 담양이라는 글자가 들어간 ‘담양 팽그릴’이라는 곳입니다. 위치는 삼성중앙역과 삼성역 중간쯤에 있습니다. 코엑스와도 가까운 편이에요. 삼성역과 코엑스 부근에는 수많은 회사 사무실이 모여 있지만 코엑스 모임장소인 삼성역 회식 장소로 좋은 위치에 있군요. 컨테이너를 놓은 것 같지만 아래층에는 라면 전문점이 있어 찾기가 편하다.

>

>

삼성역 회식 장소로 좋은 담양판 그릴 안에 들어가 보면 넓이가 딱 좋은 공간에 테이블과 의자가 놓여 있다. 2층에 올라가 보니 2층도 비슷한 구조로 되어 있는데 주방이 없어서 1층보다 조금 넓어요. 여러 사람이 단체로 회식을 한다면 2층이 더 좋을 것 같아요.

>

>

>

“메뉴로는 매운 돼지갈비와 마늘돼지갈비, 치즈돼지갈비, 매운 치즈갈비 등 일반적인 돼지갈비집에서 볼 수 없는 독특한 돼지갈비가 있으며, 디저트와 안주류, 주류 등이 있습니다” 이 중 가장 기본적인 맛과 가장 독특한 맛으로 먹어보자는 생각으로 담양 돼지갈비와 매운 치즈갈비를 주문했다.

>

먼저 기본 반찬이 나옵니다. 무쌈과 나물, 양파 절임, 샐러드 등 고기와 함께 먹기에 좋은 야채 중심의 반찬이 나옵니다만, 나나가 한 접시에 부풀어 오르는 장소는 처음 봅니다.

>

>

조금 기다리시면 주문한 고기가 나옵니다. 고기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렸는데 이곳은 손님이 고기를 구워 먹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요리하고 있습니다. 첫인상은 콩나물 위에 돼지갈비가 올려져 있고 그 위에 파와 치즈가 올려져 있어 독특하고 맛있어 보였다. 고기를 가져다 주신 스태프분이 잠시만요! 그러면서 고기 위에 불을 붙여주는 불쇼도 보여줍니다. 불이 확 타오르고 나서 꺼지고, 겉살과 야채, 치즈가 살짝 익는 모습이 보였는데 이런 비주얼의 돼지갈비는 처음 보네요.

>

>

>

좀 더 자세히 보니 밑에 콩나물이 많이 깔려 있고 파 안주도 많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채소이기도 하고 고기와 잘 맞는 맛이 나는 것 같아 군침이 돌았어요. 돼지갈비 전문점에서 판매하는 돼지갈비는 목살이나 등심을 양념하여 돼지갈비로 판매하는 경우가 많은데, 담양판 그릴은 목살이나 등심이 아닌 실제 돼지갈비를 사용합니다. 적당한 크기로 잘라 하나 먹어보니 담양 돼지갈비는 양념 맛이 적어 돼지갈비의 제 맛을 느낄 수 있었다. 불향도 나면서 돼지갈비 본연의 맛이 나는 게 괜찮았어요.

>

>

함께 나온 소스에 찍어 먹어보면 짜고 약간 맵고 단맛이 더해져야 고기가 더 맛있어집니다. 소스를 너무 찍어 먹으면 나중에 짠맛이 고여 물을 많이 마시게 되므로 소스는 조금씩 적당히 찍어 먹는 것이 좋다. 고기만 소스에 찍어 먹는 것보다 고기와 콩나물, 파를 같이 소스에 찍어 먹는 게 더 맛있었어요. 고기의 맛과 콩나물의 아삭아삭한 식감, 파채의 맛과 향에 소스의 맛도 더해지는 것이 밥도둑이 되고, 술과 잘 맞는 술도둑이 됩니다.

>

>

매운 치즈갈비는 이름 그대로 매콤한 양념이 뿌려진 돼지갈비에 치즈를 얹은 것인데 이것도 맛있었습니다. 술안주로 좋은 맛이었지만, 그다지 맵지 않고 적당히 달짝지근하고 쭉 뻗는 부드러운 치즈의 맛과 향이 더해집니다. 매운 맛의 갈비와 치즈의 조합은 처음이지만 의외로 잘 맞는다고 생각합니다. 매운 치즈갈비도 콩나물과 파채와 함께 소스를 찍어 먹으면 더욱 맛있습니다.

>

돼지갈비만 먹기가 아까워서 물냉면도 시켜봤어요. 물냉면은 조금 평범한 듯하지만 그래도 돼지갈비의 느끼한 느낌을 없애주는 시원한 국물이 좋았다. 면은 탱탱하고 양도 꽤 많았지만 나중에는 배가 불러서 물냉면을 다 먹지 못할 정도로 양이 많았습니다. 물냉면 하나로 둘이 먹어도 될 것 같아요.

>

담양판 그릴에 고기를 먹다 보니 고기 맛도 좋았는데 고기 굽는 냄새가 거의 나지 않아 큰 장점이 될 것 같아요. 일반적인 돼지갈비 전문점에서 고기를 구워 먹다 보면 몸과 옷에 돼지갈비 냄새가 배어오는데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돼지갈비 냄새를 풍기며 걷다 보면 주위 사람들의 눈치를 살필 수 있어요. 하지만 담양판 그릴은 뜨거운 숯불 앞에 앉아서 고기를 구워먹는 것이 아니라 주방에서 깔끔하게 조리하고 있어 냄새가 날 염려가 없다고 봅니다. 요즘같이더울때맛있는돼지갈비를즐길수있는회식명소를원하신다면담양판그릴을찾아보시기바랍니다. 교통이 편리하므로 강남 술자리, 삼성역 술자리 장소로 추천한다.

본 포스팅은 ‘어린이체험단’을 통해 <담양팡그릴>의 서비스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댓글 달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